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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하루11

P의 동굴 주문 정답 참고1 : 구출하라! 동굴 속 다섯살 P, 아직도...참고2 : 5살 P, 동굴에 갇혔다. SOS ! P의 동굴문, 주문디지털 암호문 풀이(정답)입니다.디지털 주문인 100, 10!, 01 을 한국어로 번역하라!정답 : 열려라, 참깨!, 제발풀이 : 받침이 있으면 1, 받침이 없으면 0디지털 주문인1110, 010101! 101101을 영어로 번역하라!정답 : Open, Sesame! Please풀이 : 폐도형(닫아진 도형) 이 있으면 1, 폐도형이 없으면 0 abcdefghijklmnopqrstuvwxyz11011010000000111000000000감사합니다.참으로, 오랜만에 정답을 올립니다. 오늘하루 2024. 11. 21.
구출하라! 동굴 속 다섯살 P, 아직도... [참조1] 5살 P, 동굴에 갇혔다. SOS ![참조2] 피, 다섯 살! 세상 밖으로 걸어 나오다 동굴 속 다섯 살 P가 갇힌 동굴문은, 아직 열리지 않았다.100, 10! 01 의 패스워드를 아무도 풀지 못했다. 지구별의 호모사피엔스는!1500 년 전의 페르시안족이 풀었던 주문을, 21세기 배달족이 풀지 못한다는 아이러니는.디지털 유목민인 P는 그의 동굴 속에서디지털 유희에 빠져 들었다.아라비안나이트의 동화 - 한국어 번역본을, 피는 디지털 언어로 번역하고 있다.  집으로 돌아온 알리바바는 금은보화로 부자가 되었고, 이 소식을 들은 형은 알리바바가 부자가 된 걸 부러워했는데요. 그래서 알리바바에게 어떻게 부자가 됐는지 물어보게 되었죠. 그리고 자기도 알리바바처럼 40인의 도둑들이 금은보화를 숨겨두는 동.. 오늘하루 2024. 10. 25.
5살 P, 동굴에 갇혔다. SOS ! [참조1] 구출하라! 동굴 속 다섯살 P, 직도...[참조2]피, 다섯 살! 세상 밖으로 걸어 나오다 [⊙ 세상 아이] 다섯 살!P가, 동굴 속으로 들어갔다, 출구 없는!나오지 않는다, 못한다. 그는 갇혔다.며칠째. 이 문 앞을 쭉 지키고 있지만, 피는 그림자도 없다. 그 안에 존재하는지, 그 밖에 존재하는지. 이 세상 아무 곳에도 피는 없는지. 나는 확인할 수 없다. 다만, 출구 없는 이 동굴 속에 들어간 건만 확실하다. 이 동굴의 구조는 내가 잘 안다. 전에 이러한 동굴 속에 나도, 갇힌 적이 있었으니까. 이 동굴의 출구는 여기뿐이다. 입구이기도 하다.또한 이 동굴은 땅 속 또는 땅 위에 있는 듯하지만 실은 땅 위에 떠 있다. 지상 위 30 m 쯤 허공에 떠 있다. - 영화 아바타의 자기장에 의해 떠.. 오늘하루 2024. 10. 25.
축사! 결혼에 부쳐 축 사- 신랑 박♤♤ 군과 신부 김☆☆ 양의 결혼에 부쳐 태초에 하늘이 열리고대지가 솟아나고 원시 생명체가 탄생하기까지백억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합니다.자아번식하던 최초의 생명체가그 후 50억년간,바다에서 뭍으로 하늘로 날아오르면서성의 구분과 자손 번식을 하게 된 변화는가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식이었습니다. 생각해보면10만년이라는 현생인류 역사 중, 오늘80억에 육박하는 인류 생활 공간 중, 이곳이 지구별에서 가장 핸섬한 청년 누구?박♤♤ 군과이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누구?김☆☆ 양이이렇게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은,아득한 옛날 한 몸이었던 그 때 이미예정된 운명의 길이었으리라, 여겨집니다. 잠깐, 저의 삶 속에서의 신랑 신부에 대해서 소개드릴까 합니다.저의 중·고교 교직생활 30여년 동안,.. 오늘하루 2024. 10. 25.
아름다운 비상(飛上), 그 출발점에서 거목을 떠나는 파랑새 대한민국 광주광역시60년이 넘었습니다. 저의 거주지와 활동지, 각각 하나의 번지수에서 30년을 넘게 서식하고 있습니다. 멀리 갈 것도 없이 저 위 달나라에서 본다면, 저의 삶은 식물이나 다름 없이 하나의 점으로 표시될 것입니다. 달리 생각하면, 참, 대단하다!라고 요즘 부쩍 생각들곤 합니다. 식물체도 아니면서 식물처럼.60년 넘는 제 삶을 한 장 그림으로 표현한다면, 이제 한창 푸른 이파리로 태양빛을 담아내고 살랑살랑 바람결에 손짓하는 잔가지,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대지에 뿌리박은 줄기. 그런 거목(巨木)으로 그려낸다면, 너무 자아 과몰입(過沒入)일까요? D-295, 제 3막1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. 국어교사로, 교감, 교장으로 근무한 지, 30여 년, 몇해 전, 제 삶.. 오늘하루 2024. 10. 2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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